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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체력이 뒷받침되어 끝까지 집중할수 있도록 ”
“유달리 더 긴장하고 불안해한다면, 제대로 실력 발휘 할 수 있도록”
“컨디션 100%로 시험에 응시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도록! 경희나린이 동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일반질환

수험생

  • 수험생이 겪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가져옵니다.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지치게 되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두통이나 소화불량이 나타납니다. 특히 위장은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위장이 약해지면서 소화불량이 시작되고, 이 증상이 심해지게 되면서 두통까지 동반됩니다.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만큼 집중력 저하 현상도 나타나곤 합니다.이런 다양한 문제들에 대하여 경희나린은 4가지 프로그램을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수험생을 건강하고 총명하게 만드는 방법! 경희나린에 있습니다.
  • 청뇌프로그램
  • 집중력을 높여주는 청뇌탕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 청뇌탕 처방은 청궁, 창포, 복신, 천마, 녹용 등의 처방이 들어간 한약으로서 머리를 맑게 해주는 처방입니다. 청뇌탕에 녹용이 들어간 것 대보기혈, 안심익지, 청정보수의 작용으로 체력, 집중력에 필수 약재이기 때문입니다. 뇌는 인체의 모든 양기가 모이는 곳인데 스트레스, 과로, 편향된 자세등에 의해 뇌 속의 양기가 대뇌에 증폭되면 몸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통제기능이 깨지게 됩니다.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은 몸뿐만 아니라 뇌의 혈관계 흐름을 결정하는 교감, 부교감 신경에도 악영향을 줍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동맥의 흐름을 억제하고 뇌로 가는 정상적인 혈류를 방해하면서 머리를 흐리게 하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게 합니다. 청뇌탕은 이러한 과잉 항진된 열(熱)들을 발생하지 않게 하거나 몸 밖으로 발산시키거나 가라앉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뇌 혈액속의 독소와 노폐물들을 빼내어 머릿속을 깨끗이 청소하여 순환을 원활히 만들어 뇌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작용을 합니다.
  • 총명프로그램
  • 기억력 증가, 암기력 향상을 도와주는 총명탕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 총명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매일 천마디의 말도 기억할 정도로 총명하게 만들어 준다는 고유 처방입니다. 동의보감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습니다.
  • “ 총명탕은 잘 잊어 버리는데 사용한다. 오래 복용하면 능히 하루에 천 마디의 말을 외울수 있다. 백복신, 원지, 석창포 같은 것을 분량으로 매번 12씩 물에 끓여 복용하거나 가루로 만들어 매번 복용하면 그러하다. ”
  • 담음이라는 요소는 심장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을 저하시킵니다. 즉 체내에 담음이라는 탁한 기운이 많으면 기혈의 순환을 방해하고 뇌로 가는 혈액에 지장을 주기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면서 기억력도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담음을 없애주어 머리를 맑게 만들어주는 총명탕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안정프로그램
  • 불안, 초조, 긴장을 해소시키는 안정탕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 수험생들은 억눌려 있는 분노가 있습니다.
    분노의 정도가 심하면 일탈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수험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울적해지는 기분에 휩싸이곤 합니다. 이 또한 스트레스와 무관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흔히 이러한 것을 신체적 요소가 아닌 정신적인 요소로만 표현을 하는데 신체와 정신은 분리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 원인을 心과 身에서 같이 찾아야 합니다.

조금만 긴장하여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며 꿈을 많이 꾸고, 잠을 깊이 들 수가 없으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불안한 증상이 수험생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화병증후군입니다. 일단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선적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야 합니다. 조금은 기분 전환을 하고 마음을 다스릴 필요가 있습니다.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데 명상도 좋을 것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심호흡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심인적인 치료와 더불어 육체적인 문제도 같이 해결해야 하는데, 안정탕은 이런 육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치료 한약입니다.

  • 보양프로그램
  • 부족한 체력을 보충해주는 수험생 보약
  • 흔히 수험생들은 ‘ 식욕이 안 생긴다 ’는 말로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밥을 거르면 그만큼 머리에 양분이 가지 않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집중력도 기억력도 저하됩니다. 밥을 잘 안 먹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이유가 있겠지만 소화기 질환에서 오는 식욕 부진과 정신적인 요인에서 오는 식욕 부진이 대부분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식욕 부진의 원인을 다르게 봅니다.

  • 흔히 한의학에서는 비위의 기능이 손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 고서인 [ 황제 내경 ] 에도 “ 배가 고픈데 먹고 싶지 않은 이유가 뭐지?” 라는 질문에 비위에 열이 있으면 소화가 잘되며 배가 고파지는데 위장의 기운이 위로 올라가서 위장이 차가워지면 먹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 라고 글이 적혀 있습니다. 먹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음식의 냄새도 맡기 싫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위장에 기운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머리를 많이 쓴다거나 혹은 침식을 잊을 정도로 골똘히 생각을 하다보니 밥 맛을 잃은 것입니다. 이런 경우엔 위장의 기운을 복돋아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수험생 보약입니다.